이스라엘이 기술 스타트업 기업으로 도약한 방법들

이스라엘 국가는 다들 알다시피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국가입니다. 이스라엘은 기술 비즈니스 허브의 위치를 상징하는 용어로 실리콘 와디를 선택하여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이스라엘은 글로벌 경제에서 젊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스타트업 국가가 된 계기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리적 특징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사고방식과 도덕성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잦은 나라이며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데 익숙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자연적 요소가 아닌 교육, 광범위한 영어 사용 및 지역 문화를 지키려는 태도등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루살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 투자 플랫폼인 OurCrowd가 있으며, 해당 회사의 대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는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우리는 막대한 천연자원이 없기 때문에 국가에서 기술 기반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유대인을 과장하고 싶지 않지만, 여기에는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에 의지하는 특정한 사고 방식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린 나이부터 그 것을 개발합니다. 그래서 생각에는 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모든 것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계산된 방식으로 위대한 업적을 이룹니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자면,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지리적으로 풍족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기술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스라엘이 트위터는 아마존 그리고 우버와 같은 기업들을 또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묻는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앞으로는 더 대단한 기업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는 학창시절부터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빠르면 중학교부터 대학 입학까지 상당히 앞서가며 소프트웨어 공부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이스라엘에서 거대한 산업이며 좋은 소프트웨어 인력에 대한 수요가 항상 많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엔지니어링, 제품관리, 영업 그리고 HR과 같은 비 기술적 역할과 다르게 소프트웨어 관련 직위는 시장에서 최고의 보상을 받으며 최고의 인재로 분류가 됩니다. 더불어, 전통적인 직업에 대한 이스라엘은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를 받는 반면에 의사,변호사,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는 것은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사람이 텔레비전의 발명을 했으나, 공로는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기억못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구글의 자동완성을 개발했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소프트웨어 기술 국가로서 발전을 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기술 혁신가들이 탄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에서 유대인을 정말 대단한 사람들로 여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 합니다. 어려서부터 체계화된 교육과 국가에서 기술 개발을 위해서 끊임없이 지원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또한 이스라엘을 답습하여 기술 스타트업을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교육 체계를 다변화하여 일방적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을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